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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몬트리올 총격 사건 희생자 어머니, 딸 생각하며 슬픔 이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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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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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몬트리올 도슨 칼리지 총격 사건으로 딸을 잃은 한 어머니가 사건 20주년을 맞아 당시를 회상하며 딸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 루이스 드 수자 씨는 20년 전 도슨 칼리지 총격 사건으로 딸 아나스타샤를 잃었습니다.
• 그녀는 사건 20주년을 맞아 딸에 대한 기억과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사건 당시 딸이 왜 그날 학교에 갔는지 묻는 질문은 여전히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전했습니다.
총격 사건의 아픈 기억

2006년 9월 13일, 몬트리올 도슨 칼리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3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루이스 드 수자 씨는 이 사건으로 딸 아나스타샤를 잃었습니다. 그녀는 사건 당시 딸이 왜 그날 학교에 갔는지 묻는 질문을 떠올리며 여전히 가슴 아픈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딸에 대한 그리움과 추모

드 수자 씨는 딸 아나스타샤와의 행복했던 추억들을 되새기며, 사건 이후 20년 동안 딸을 그리워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딸의 생일을 맞아 함께하지 못하는 슬픔을 이야기하며, 딸을 기리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Why did you go to school that day?" - Louise De Sousa -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

시간이 흐르면서 드 수자 씨는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녀는 딸을 잃은 아픔을 안고 살아가지만, 딸과의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비슷한 아픔을 겪는 다른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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