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다 몰래카메라범, 석 달간 경찰 감시에도 추가 범행 시도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몰래카메라 범죄를 저지른 남성이 석 달 넘게 경찰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추가 범행을 시도한 정황이 법원 기록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 몰래카메라 혐의로 보석 중이던 옌 양 데릭 찬은 기존 범행 장소에서 수백 명의 여성과 소녀를 촬영했습니다.
• 검찰은 찬이 추가 피해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믿었으나, 경찰은 한 달 넘게 개입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법원 기록에 따르면 찬은 휴대폰을 들고 사업장을 돌아다니며 보석 조건을 위반했습니다.
캐나다 최다 몰래카메라범으로 알려진 옌 양 데릭 찬이 보석 기간 중에도 추가 범행을 시도한 정황이 법원 기록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CBC 뉴스가 입수한 법원 기록에 따르면, 찬은 피트니스 월드와 밸류 빌리지 등 과거 수백 명의 여성과 소녀를 몰래 촬영했던 장소에서 휴대폰을 들고 배회하며 새로운 피해자를 물색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의 늑장 대응 논란검찰 측은 찬이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고 판단했지만, 사니치 경찰은 한 달 이상 그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찬이 보석 조건을 위반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향후 수사 및 재판 전망이번 법원 기록 공개로 인해 경찰의 초기 대응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찬의 추가 범행 시도에 대한 조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 내 몰래카메라 범죄의 심각성과 함께 사법 당국의 대응 방안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