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딘 페니, 종신형 선고...가족은 "젠퍼 힐리어-페니 없이 길을 잃었다"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딘 페니가 별거 중이던 아내 젠퍼 힐리어-페니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의 자매는 깊은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 별거 중이던 아내 젠퍼 힐리어-페니를 살해한 혐의로 딘 페니가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20년 11월 실종 신고된 힐리어-페니의 시신은 2021년 5월 에드먼턴 북쪽 숲에서 발견되었습니다.
• 검찰은 딘 페니가 젠퍼 힐리어-페니를 목 졸라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며,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법원은 딘 페니에게 최소 15년의 가석방 없는 복역을 명령했습니다.
• 피해자의 자매는 젠퍼 힐리어-페니 없이 삶이 "길을 잃은" 것 같다고 토로하며, 범죄로 인한 가족의 비극적인 상실감을 드러냈습니다.
2020년 11월, 젠퍼 힐리어-페니가 실종된 사건은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수개월간의 수색 끝에 2021년 5월, 에드먼턴 북쪽 숲에서 그녀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전남편인 딘 페니가 용의선상에 올랐고, 결국 그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법원은 딘 페니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종신형을 내렸으며, 최소 15년 동안 가석방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검찰 측 주장 및 법원의 판결검찰 측은 재판 과정에서 딘 페니가 별거 중이던 아내 젠퍼 힐리어-페니를 목 졸라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집된 증거와 증언을 토대로 법원은 딘 페니의 유죄를 인정했으며, 그에게 가석방 없는 15년의 복역을 명령하는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젠퍼 힐리어-페니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정의를 구현하려는 사법부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그녀가 없는 삶은 너무나도 힘들고, 우리는 모두 길을 잃었다고 느껴요."
- 젠퍼 힐리어-페니의 자매 -
유족의 슬픔과 공동체의 애도
종신형 선고 소식이 전해졌지만, 젠퍼 힐리어-페니의 가족들은 깊은 슬픔과 상실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자매는 "그녀가 없는 삶은 너무나도 힘들고, 우리는 모두 길을 잃었다고 느껴요."라며 망연자실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 사회에 가정 폭력과 그로 인한 비극적인 결과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는 젠퍼 힐리어-페니를 추모하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