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추모식에서 캐나다 시장,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 조회
- 목록
본문

9/11 테러 23주기를 맞아 캐나다 뉴펀들랜드 앤 래버도어 주 간더(Gander)의 시장이 추모식에서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앤 래버도어 주 간더에서 9/11 테러 23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당시 테러로 인해 캐나다 영공이 폐쇄되면서, 38편의 항공기가 간더 국제공항에 긴급 착륙했고, 수천 명의 미국인들이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간더 주민들은 이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환대를 베풀었고, 이는 9/11 사태 이후 국제적인 연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간더 시장은 이 특별한 경험을 되새기며,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고통 속에서 피어난 회복과 긍정의 힘시장은 "우리가 겪는 고통과 상실은 우리를 약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동시에 더 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9/11 테러라는 비극적인 사건 속에서도 드러났던 인간의 선함과 연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불완전한 세상에서 우리는 매일 직면하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행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테러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었던 간더 지역사회의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이번 추모식에는 9/11 테러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것뿐만 아니라, 역경 속에서도 빛났던 인간의 연대와 회복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간더 시장의 메시지는 현재의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