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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이후 20년, 영웅들의 건강은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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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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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테러의 참상을 겪은 구조대원들의 건강 문제가 2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투입된 이들은 유독 물질에 노출되어 각종 암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부는 25주기를 맞이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 9.11 테러 당시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 투입된 소방관, 경찰관 등 영웅들의 건강 문제가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 많은 구조대원들이 당시 유해 물질에 노출된 후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 안타깝게도 일부 구조대원들은 9.11 테러 25주기를 보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참혹했던 현장의 기억과 그림자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 붕괴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에는 수많은 소방관, 경찰관, 응급 구조대원들이 달려갔습니다. 이들은 폐허 속에서 생존자를 찾고 잔해를 수습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작업했습니다. 당시 현장은 치명적인 먼지, 연기, 화학 물질로 가득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방진 마스크조차 제대로 지급되지 않은 열악한 환경에서 수개월간 사투를 벌였습니다.

끝나지 않는 질병과의 싸움

테러 이후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날의 희생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구조대원들이 원인 불명의 각종 암, 호흡기 질환, 정신 건강 문제 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질병들은 당시 현장에서 흡입한 유해 물질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도 9.11 테러 당시 뉴욕에 파견되었던 소방관들의 건강 상태가 주기적으로 점검되고 있으며, 이들의 투병 소식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영웅들의 희생, 잊혀지지 않는 기억

9.11 테러는 캐나다를 포함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당시 용감하게 나섰던 영웅들의 희생은 잊혀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들의 건강을 지원하고, 9.11 테러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캐나다 한인방송은 이 중요한 소식을 계속해서 전하며, 9.11 테러 희생자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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