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리바키나, US오픈 우승하며 아리나 사발렌카 꺾고 세계 랭킹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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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가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를 꺾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 리바키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사발렌카를 제압하며 개인 통산 첫 US오픈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 이번 우승으로 리바키나는 역대 최초로 카자흐스탄 선수로서 세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 사발렌카는 2연패에 도전했으나 리바키나의 강력한 서브와 공격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플러싱 메도우스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가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를 상대로 6-4, 6-3으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리바키나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서브와 공격적인 스트로크로 경기를 주도했으며, 사발렌카는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로 도약이번 우승으로 리바키나는 2024년 6월 10일 자로 WTA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카자흐스탄 테니스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그녀의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사발렌카, 2연패 실패지난 대회 우승자였던 아리나 사발렌카는 결승에서 리바키나의 막강한 경기력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두 선수는 앞으로도 여자 테니스계를 이끌어갈 주요 선수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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