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포, 스텔란티스의 브램튼 공장 매각 중단 촉구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최대 자동차 노조인 유니포가 스텔란티스사의 브램튼 공장 매각 가능성에 대해 연방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유니포는 스텔란티스가 브램튼 공장의 잠재적 매각을 위해 로셸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노조는 공장 매각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천 개의 일자리 감소와 지역 경제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지적하며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습니다.
• 스텔란티스는 아직 공식적인 매각 발표를 하지는 않았으나, 이번 양해각서 체결 소식이 알려지면서 노조와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가 지난 금요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램튼에 위치한 공장의 잠재적 매각을 위해 로셸(Roshel)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캐나다 최대 자동차 노조인 유니포(Unifor)는 즉각적으로 반발하며 연방 정부에 공장 매각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일자리 감소 및 지역 경제 타격 우려유니포는 브램튼 공장이 수천 명의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만약 공장이 매각될 경우 해당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뿐만 아니라 브램튼 지역 경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젠 젠킨스 유니포 의장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브램튼 공장에서 일하는 우리 조합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연방 정부가 이 문제에 개입하여 캐나다 노동자들과 지역 사회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개입 촉구현재까지 스텔란티스 측은 브램튼 공장의 공식적인 매각 계획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니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심각한 신호로 간주하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스텔란티스의 일방적인 공장 매각 추진을 저지하고, 지역 사회와 근로자들의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향후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