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17 (목)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포드 정부, 온타리오 구매 규정 준수 압박… 불이행 시 시 재정 지원 중단 위협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주 내 생산품 우선 구매 규정 준수를 놓고 지방자치단체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 심화 속에서 내수 진작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 정부가 '바이 온타리오(Buy Ontario)' 규정을 따르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지원을 끊겠다고 경고했다.
• 이는 미국의 무역 정책에 대한 대응으로, 주 정부는 지방 정부들이 주 내 생산품 구매 지침을 준수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 주 정부는 지방 정부가 온타리오산 제품 구매에 대한 주 정부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지자체의 자금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 내 생산품 우선 구매 '바이 온타리오' 규정

온타리오주 정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바이 온타리오' 정책을 시행해 왔다. 이 정책은 공공 부문의 구매 결정 시 온타리오주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무역 분쟁에 따른 압박 강화

최근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서, 온타리오주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 및 육성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방 정부들이 주 정부의 구매 지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이는 주 정부의 노력에 반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재정 지원 중단 위협, 지방 정부의 부담 가중

주 정부는 이러한 규정을 따르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주 정부가 제공하는 재정 지원을 삭감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재정 자립도가 낮은 일부 지방 정부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향후 온타리오주의 공공 조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229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