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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첫 침입종 '반점등멸구' 발견, 농작물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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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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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포도나무를 고사시키고 다른 농작물과 나무에도 피해를 주는 침입종 '반점등멸구'(spotted lanternfly)가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은 윈저 지역에서 반점등멸구가 처음으로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이 해충은 포도 재배에 심각한 위협이 되며, 다른 농작물과 수목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이번 발견으로 캐나다 농업계는 침입종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캐나다 첫 반점등멸구 발견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침입종인 반점등멸구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초 발견 장소는 온타리오주 윈저입니다.

반점등멸구의 잠재적 피해

반점등멸구는 북미 지역에서 포도 재배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과, 호두 등 다양한 농작물과 장수풍뎅이, 단풍나무 등 수목에도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해충은 식물의 수액을 빨아먹어 생장과 생산성을 저해하며, 배설물은 검은 곰팡이의 성장을 촉진시켜 더욱 큰 피해를 유발합니다.

확산 방지 노력

CFIA는 이번 발견에 따라 윈저 지역을 중심으로 반점등멸구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사를 강화하고, 추가적인 발생 여부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민들과 시민들에게 이 해충의 생태와 피해 증상을 알리고 발견 시 신고하도록 하는 등 예방 및 방제 활동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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