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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벨라루스 '피의 칼륨' 구매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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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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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사스카추완의 주총리가 미국의 벨라루스산 '피의 칼륨' 구매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사스카추완 주총리 스콧 모는 벨라루스에서 생산되는 칼륨이 독재 정권 자금 마련에 사용된다고 지적하며 수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 모 주총리는 벨라루스 정권의 인권 탄압과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비판하며, 미국이 벨라루스산 칼륨을 구매하는 것은 이러한 행위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그는 캐나다와 미국이 동맹국으로서 벨라루스의 인권 유린과 국제 규범 위반에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벨라루스산 칼륨, 독재 정권 자금원 비판

사스카추완의 스콧 모 주총리는 최근 성명을 통해 벨라루스에서 생산되는 칼륨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독재 정권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 칼륨이 전쟁과 억압에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이 이를 구매하는 것은 정권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모 주총리는 벨라루스산 칼륨 수입이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및 인권 탄압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즉각적인 수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에 윤리적 구매 결정 촉구

모 주총리는 북미자유협정(NAFTA)과 유사한 캐나다와 미국의 경제 협력 관계를 언급하며, 미국이 벨라루스산 칼륨 구매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캐나다 역시 벨라루스산 칼륨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미국 또한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인권과 국제법을 존중하는 국가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벨라루스산 칼륨을 구매하는 것은 그들의 독재 정권과 인권 탄압을 지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 스콧 모, 사스카추완 주총리 -
국제 사회의 연대 강조

모 주총리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무역 문제가 아니라, 인권과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연대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캐나다와 미국이 자유와 정의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하며, 벨라루스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는 벨라루스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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