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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P, 공항 민영화 반대… "운영비 상승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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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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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민주당(NDP) 지도자가 정부의 공항 운영권 매각 계획에 대해 '민영화'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만적이라고 비판하며, 공항 민영화 시 운영비가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NDP 지도자 아비 루이스는 정부가 공항 운영권 매각 계획을 '민영화'라고 명시하지 않는 것은 솔직하지 못한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 루이스 지도자는 공항 민영화는 결국 이용객들의 운임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 그는 공항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어야 하며,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 기업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영화 용어 사용 회피 비판

아비 루이스 NDP 지도자는 캐나다 정부가 공항 운영권의 상당 부분을 매각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도 '민영화'라는 용어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정부의 태도가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운영비 상승 및 이용객 부담 가중

루이스 지도자는 공항 운영권이 민간 기업으로 넘어갈 경우, 이들 기업이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면서 공항 이용료와 관련 서비스 비용을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결국 일반 캐나다 국민들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정부가 공항 민영화 계획을 '민영화'라고 부르지 않는 것은 기만적입니다." - 아비 루이스, NDP 지도자 -
공공 서비스로서의 공항 역할 강조

NDP는 공항이 단순한 상업 시설을 넘어 국민들의 이동권과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공항 운영권 매각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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