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22 (화)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마린랜드 흰고래 4마리 이송 후 폐사... 남은 고래들 '죽음의 감시' 상태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마린랜드에서 사육되던 흰고래 4마리가 여름철 이송 과정에서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19년 연방 정부의 고래 사육 금지 조치 이후 남은 흰고래들이 여러 곳으로 옮겨졌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잇따른 폐사로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캐나다 마린랜드가 여름철 동안 사육하던 모든 흰고래를 다섯 곳으로 이송했으나, 그중 네 마리가 이송 후 폐사했습니다.
• 연방 정부의 고래 사육 금지 조치 이후 이루어진 이번 이송 과정에서 동물들의 건강 상태와 복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폐사한 흰고래들에 대한 정확한 사인 규명과 남은 고래들의 안전한 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송 후 잇따른 흰고래 폐사

2019년 캐나다 연방 정부는 고래류의 사육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린랜드는 여름철 동안 사육하던 모든 흰고래를 다섯 군데의 다른 장소로 이송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이송된 네 마리의 흰고래가 각각 다른 시기에 폐사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흰고래들의 건강과 이송 과정 및 이송 후의 복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 증폭

잇따른 흰고래 폐사 소식은 동물 보호 단체와 대중의 즉각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사육 금지 조치 이후 이루어진 이송이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이송 과정에서 충분한 안전 조치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린랜드 측은 폐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결과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남은 고래들의 안전 관리 시급

현재 마린랜드에 남은 것으로 알려진 흰고래들은 '죽음의 감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남은 고래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혹시 모를 추가적인 문제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야생동물의 보호와 관리, 그리고 사육 금지 조치의 실효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600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