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민족주의자 집회 신고에 원주민 지도자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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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원주민 보호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백인 민족주의자 집회 의혹에 대해 원주민 지도자가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치인과 지도자들은 캄루프스 인근 Tk'emlúps te Secwépemc 보호구역에서 백인 민족주의자 집회가 있었다는 보고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Tk'emlúps te Secwépemc 부족의 추장인 Kúkpi7 Rosanne Casimir는 일요일 아침, 보호구역 내에서 약 30명의 마스크를 쓴 남성들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추장은 위협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사건을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캄루프스 인근 Tk'emlúps te Secwépemc 보호구역에서 백인 민족주의자들이 모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정치인들과 원주민 지도자들은 이러한 소식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원주민 지도자의 경고Tk'emlúps te Secwépemc 부족의 추장인 Kúkpi7 Rosanne Casimir는 일요일 아침, 보호구역 내에 약 30명의 마스크를 쓴 남성들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추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러한 행위가 자신들의 공동체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e will not be intimidated"
- Kúkpi7 Rosanne Casimir -
단호한 대응 의지
추장 Casimir는 "우리는 위협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사건을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땅과 공동체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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