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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철강업체 스텔코, 350명 감원 결정...미국 관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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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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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주요 철강업체인 스텔코(Stelco)가 오는 4월 29일부터 해밀턴 공장에서 350명의 직원을 감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의 철강 관세 부과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스텔코는 해밀턴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35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입니다.
• 노동조합은 미국산 철강에 부과된 관세가 이번 감원 결정의 주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결정으로 캐나다 철강 산업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밀턴 공장 가동 중단 및 감원

스텔코는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위치한 공장이 아닌,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있는 주요 철강 공장에서 350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해고는 4월 29일부터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며, 공장 가동 중단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미국 철강 관세의 영향

스텔코 노동조합은 회사가 이번 결정의 주된 이유로 미국 정부가 자국 철강에 부과하고 있는 관세를 지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무역 장벽은 캐나다 철강 제품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국내 생산 및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캐나다 철강 산업 전망

이번 스텔코의 대규모 감원은 캐나다 철강 산업 전반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국제 무역 환경의 변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해 캐나다 제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향후 캐나다 정부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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