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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어두운 역사'에 대한 성찰과 진실 화해 기념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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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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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총리가 캐나다의 '어두운 역사'를 성찰하고, 서부 교육 학교 생존 아동들과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카니 총리는 전국 진실 화해의 날을 맞아 에드먼턴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 그는 서부 교육 학교의 경험을 '캐나다 역사의 어두운 장'으로 규정하며,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과 존중을 강조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원주민 아동들이 강제로 기숙 학교에 보내졌던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고, 피해자들과 생존자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진실 화해의 날, 과거사 성찰의 장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수요일 전국 진실 화해의 날을 맞아 에드먼턴의 포트 에드먼턴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이 자리에서 캐나다의 '어두운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숙 학교의 생존 아동들과 그곳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숙 학교의 비극, 잊을 수 없는 역사

기숙 학교는 수십 년간 캐나다 원주민 아동들에게 끔찍한 경험을 안겨준 비극적인 역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학대와 방치를 겪었으며, 문화와 언어를 빼앗기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이러한 역사를 직시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애도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화해와 치유를 향한 발걸음

전국 진실 화해의 날 행사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원주민 공동체와의 화해를 촉진하기 위한 캐나다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진실을 기억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보다 공정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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