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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6회 진실과 화해의 날 맞아… '미흡한 진실 규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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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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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오늘 제6회 전국 진실과 화해의 날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진실과 화해를 향한 캐나다의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원주민 기숙 학교 역사에 대한 부정 움직임이 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진실 및 화해 센터는 캐나다의 진실 규명 노력이 일관되지 못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원주민 기숙 학교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는 움직임이 사회 일각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 이러한 상황 속에서 캐나다의 진실과 화해 노력에 대한 전반적인 의지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진실과 화해 센터의 평가

진실 및 화해 센터의 스테파니 스콧 사무총장은 캐나다의 진실 및 화해에 대한 헌신이 '중구난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원주민 기숙 학교의 역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센터는 이러한 흐름이 진실 규명 과정을 저해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정 움직임 확산과 우려

최근 몇 년간 캐나다 사회 일부에서는 과거 원주민 기숙 학교에서 발생했던 비극적인 역사에 대한 진실을 부정하거나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진실과 화해를 향한 국가적인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스콧 사무총장은 이러한 상황이 캐나다의 진실 규명 의지를 더욱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의 진실 및 화해에 대한 헌신은 일관되지 못합니다." - 스테파니 스콧, 진실 및 화해 센터 사무총장 -
진실과 화해의 날의 의미

매년 9월 30일은 캐나다의 원주민 기숙 학교 제도의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살아남은 이들과 그 후손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진정한 화해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이날을 맞아 나온 스콧 사무총장의 발언은 캐나다가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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