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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희생된 평화 운동가 아들, "가자지구 살해 정당화에 어머니 이름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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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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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당시 사망한 평화 운동가의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 이름이 가자지구에서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 평화 운동가 비비아나 핀켈슈타인 씨의 아들 다니엘 핀켈슈타인은 어머니의 삶이 폭력과 증오로 얼룩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그는 '평화'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 또한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다니엘은 모든 생명이 소중하며,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머니의 삶과 죽음

비비아나 핀켈슈타인은 이스라엘 남부 키부츠 니르 오즈에서 살던 평화 운동가였습니다. 그녀는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으로 가족과 함께 숨졌습니다. 그녀의 아들 다니엘은 어머니가 평생 평화와 대화를 위해 헌신했지만, 결국 폭력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름 사용에 대한 경고

다니엘은 최근 일부 단체들이 가자지구에서의 군사 작전을 정당화하기 위해 비비아나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이름이 증오와 폭력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그의 어머니가 추구했던 평화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머니의 이름이 폭력이나 증오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평화를 사랑했고, 이웃을 사랑했습니다. 이러한 비극이 어머니의 이름으로 정당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 다니엘 핀켈슈타인 (비비아나 핀켈슈타인의 아들) -
평화에 대한 호소

다니엘은 모든 생명은 소중하며,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과 보복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 더 큰 슬픔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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