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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교서 소드 공격 10대, 나치 찬양 및 집단 학살 계획 논의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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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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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맨니토바주 브랜든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소드 공격 사건과 관련하여, 범행을 계획했던 10대 청소년이 노트북에 '캐나다 침입자'로 묘사된 흑인 및 무슬림 이민자들에 대한 증오심과 집단 학살 계획을 기록한 사실이 법정에서 드러났습니다.

• 브랜든 고등학교 소드 공격 사건 용의자인 10대 청소년이 범행 전 노트북에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기록한 사실이 법정에서 공개되었습니다.
• 용의자는 노트북에 '캐나다 침입자'라 칭하며 흑인 및 무슬림 이민자에 대한 증오심을 표현하고, 집단 학살 계획을 상세히 기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사건은 캐나다 내 인종 혐오와 극단주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담긴 혐오 발언과 범죄 계획

법정에서 공개된 10대 청소년의 노트북에는 '캐나다를 침입하는 자들'이라는 표현과 함께 흑인 및 무슬림 이민자들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발언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용의자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집단 학살 계획을 상세하게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되었음을 시사합니다.

나치즘과의 연관성

이 10대 청소년은 나치즘을 찬양하는 내용도 함께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치즘의 이념과 폭력적인 사상을 동경하며 자신의 범죄 계획에 투영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극단주의 사상이 젊은 층에 미치는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증가하는 캐나다 내 혐오 범죄와 극단주의

이번 사건은 캐나다 사회에 만연한 인종 혐오와 극단주의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이러한 사상이 확산되는 현상은 사회 안전망 강화와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당국은 사건의 진상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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