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13 (화)
현재 접속 3,554오늘 방문 66,017

헤드라인 뉴스

스텔코, 대량 해고 중단 요구 거부… NDP, 카니 장관에 국유화 촉구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의 철강 회사 스텔코가 노동계의 대량 해고 중단 요구를 거부하면서, 신민주당(NDP) 지도부가 짐 카니 연방 재무장관에게 스텔코의 국유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스텔코는 최근 발표된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1,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입니다.
• 신민주당은 이번 해고가 캐나다 노동자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며, 회사의 국유화를 통해 일자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연방 정부는 아직 스텔코의 국유화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스텔코의 해고 결정과 노동계의 반발

스텔코는 최근 재정난과 시장 변화에 따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1,000명이 넘는 직원을 해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캐나다 노동 연맹은 성명을 통해 이 같은 결정이 수천 명의 캐나다 가정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며 즉각적인 해고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노동 연맹은 스텔코 경영진과의 긴급 회담을 요청했지만, 회사는 노동계의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

NDP, 국유화 카드 꺼내들다

신민주당의 노동 민주주의 옹호자들은 이번 스텔코의 해고 결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짐 카니 연방 재무장관에게 스텔코의 국유화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NDP 지도부는 성명을 통해 스텔코가 캐나다의 핵심 산업이며, 민간 기업의 결정으로 인해 수많은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는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국유화를 통해 정부가 직접 개입하여 일자리를 보존하고 지역 사회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의 입장과 향후 전망

현재까지 짐 카니 장관실과 연방 정부는 스텔코의 국유화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 문제는 민간 기업의 영역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노동계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만큼 향후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번 사태의 추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016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