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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캐나다 잔류 캠페인 이어가…앨버타 주민투표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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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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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가 앨버타 주민투표를 앞두고 에드먼턴에서 캐나다 잔류를 지지하는 캠페인을 이어갔습니다.

• 앨버타 주민투표를 사흘 앞두고 카니 전 총재가 에드먼턴에서 캐나다 잔류를 역설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 주민투표에는 앨버타의 캐나다 잔류 여부와 관련된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 앨버타 주민투표는 단순히 주의 권한에 관한 것이 아니라 캐나다 연방의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에드먼턴서 펼쳐진 캐나다 잔류 호소

도미니크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는 주민투표가 실시되는 월요일을 앞두고 앨버타주 레드디어와 에드먼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며 앨버타 주민들에게 캐나다에 남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그는 앨버타가 캐나다 연방 내에서 더 큰 번영을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하며, 분리 독립이 가져올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주민투표, 앨버타의 미래를 묻다

이번 주민투표는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가 제안한 것으로, 앨버타가 캐나다에 남아야 하는지, 아니면 탈퇴에 대한 두 번째 구속력 있는 투표를 실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앨버타 주의 정치적, 경제적 위상과 더 나아가 캐나다 연방의 통합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주요 인사들의 엇갈린 입장

카니 전 총재의 이번 캠페인은 앨버타 주의 정치적 분열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주총리인 스미스는 연방 정부로부터 앨버타 주의 권한을 강화하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주민투표를 통해 표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중앙 정부와 앨버타 주 정부 간의 긴장 관계는 이번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더욱 고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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