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콘 도슨 시 125년 된 호텔 화재로 전소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유콘 준주 도슨 시의 역사적인 125년 된 호텔이 화재로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화재는 125년 역사를 지닌 잭 런던 술집과 호텔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진화 작업 중 2명의 소방관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도슨 시는 이 호텔을 복원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었으나, 화재로 인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방화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0월 25일 새벽, 캐나다 유콘 준주 도슨 시에 위치한 125년 된 잭 런던 술집이자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에 나섰으나, 불길이 삽시간에 번져 건물을 완전히 삼켰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의 소방관이 부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투숙객이나 주변 주민들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복원 계획 무산이 역사적인 호텔은 도슨 시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잭 런던 술집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도 깊은 추억을 간직한 장소였습니다. 최근 도슨 시는 이 건물을 복원하고 지역 문화유산으로 보존하려는 계획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화재로 인해 모든 복원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지역 사회는 역사적인 건물이 사라진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 조사현재 소방 당국과 관련 기관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방화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팀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화재의 발화 지점과 원인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슨 시와 유콘 준주 정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