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암 환자, 해외 치료 약값 지원 규정 변경에 반발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주 정부가 해외 암 치료 약값 지원 규정을 변경하자, 환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온타리오주 정부는 해외에서 받는 암 치료 약값 지원 대상을 기존과 달리, 주 내에서 이미 지원받을 수 있으나 일시적으로 접근이 어렵거나 지연되는 경우로 한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번 변경으로 인해 해외에서만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법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환자들은 생명과 직결된 치료 기회를 박탈당할 수 있다며 정부의 결정에 강한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보건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약값 지원 규정에 따라, 환자가 캐나다 내에서 허가받은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없거나, 승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근이 지연될 경우에 한해서만 해외 치료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외에서만 이용 가능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 정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환자들의 거센 반발암 환자들은 이번 규정 변경으로 인해 생존 가능성이 높은 혁신적인 치료법에 대한 접근이 막힐 수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귀암이나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는 해외 치료 옵션이 유일한 희망일 수 있는데, 이러한 기회가 제한되는 것에 대해 깊은 좌절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일부 환자 단체는 정부의 결정이 환자들의 생명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입장보건부 대변인은 이번 규정 변경이 공공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함께, 캐나다 내에서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해외 치료에 대한 모든 지원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환자들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으며, 향후 정책 변화에 대한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