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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전화 예약 시 30달러 추가 요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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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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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가 오는 6월부터 전화로 항공권을 예약하는 승객들에게 30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고객 서비스 채널 다양화 및 운영 효율성 증대라는 명분을 내세운 조치입니다.

• 에어캐나다는 6월 13일부터 전화 예약을 하는 승객에게 3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 이 수수료는 온라인, 모바일 앱 예약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고객들은 웹사이트나 앱을 통한 예약을 권장받고 있습니다.
• 항공사 측은 수수료 부과가 고객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지만, 소비자 단체들은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전화 예약에 추가 요금 부과

에어캐나다는 오는 6월 13일부터 전화로 항공권을 예약하는 승객에게 3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온라인 및 모바일 앱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조치입니다.

온라인/앱 예약 이용 권장

에어캐나다는 이번 정책 변경이 고객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예약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모바일 앱 예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또한 에어캐나다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저렴한 옵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비자들의 우려

일부 소비자들과 소비자 옹호 단체들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특정 고객층에게는 전화 예약이 필수적인 경우가 많으며, 추가 수수료가 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는 전반적인 항공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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