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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겨울 폭풍 뚫고 고속도로 순차 재개… "운전 각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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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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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통 
폭풍으로 통제됐던 Trans-Canada(1번) 등 주요 도로, 토요일 오전부터 단계적 개방
강풍과 눈보라로 시야 '제로'… 곳곳서 다중 추돌 등 사고 잇따라
주정부·RCMP "출발 전 도로 상황 확인하고 불필요한 이동 자제"
겨울철 안전 수칙(전조등·감속·차간거리) 준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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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를 강타한 강력한 겨울 폭풍으로 전면 통제됐던 Trans-Canada 고속도로(1번)를 포함한 남부 주요 도로들이 토요일(17일) 오전부터 단계적으로 정상화되고 있다.

주정부와 RCMP(캐나다 왕립기마경찰)는 제설 작업과 교통 통제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도로 통제를 순차적으로 해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인근의 26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오후 2시 30분경 재개되는 등 주요 구간의 흐름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강풍과 눈보라에 시야 '제로'… 사고 잇따라

이번 폭풍은 강풍을 동반한 눈보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거의 0'에 가까워지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로 인해 곳곳에서 크고 작은 충돌 사고가 잇따르며 운행이 크게 제한됐다.

특히 헤딩리(Headingley)와 포티지 라 프레리 사이 구간에서는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도로 통제가 길어졌으며, 현장 수습 과정에서 RCMP 차량이 포함된 사고도 있었으나 다행히 중상자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전히 일부 구간은 통제 중이거나 노면 상태가 좋지 않다. 운전자들은 출발 전 반드시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이동은 미루는 것이 안전하다."- 주정부 및 RCMP 당부 -
주말 오전부터 통제 해제… 안전 수칙 준수 필수

주정부는 토요일 오전부터 통제를 풀고 도로를 열기 시작했지만, 당국은 여전히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일부 현지 보도에 따르면 Trans-Canada 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포함해 아직 통제가 풀리지 않은 도로가 남아 있어, 이동 전 511 등을 통한 실시간 확인이 필수적이다.

당국은 겨울철 운전 수칙으로 전조등 점등, 충분한 감속, 앞차와의 차간거리 확보, 그리고 기상 경보 및 도로 공지 상시 확인 등을 강조하며 안전 운전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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