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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일요일 밤부터 15~25cm 폭설 예보… "이동 및 제설 각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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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사회 
일요일(18일) 밤부터 월요일까지 15~25cm 많은 눈 예보
습하고 무거운 눈으로 제설 작업 시 신체 부상 위험 주의
강풍 동반 시야 악화 우려, 불필요한 이동 자제 권고
월요일 오전부터 점차 약화, 출근길 도로 상황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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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대부분 지역에 추가 적설이 예보되면서 기상당국이 눈 예보 경보(노란 단계)를 발령했다. 예보에 따르면 일요일(1월 18일) 저녁부터 밤사이 눈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월요일(1월 19일)까지 이어지며, 지역에 따라 총 15~25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습하고 무거운 눈… "제설 작업 시 과로 피해야"

이번 눈은 기온이 0도 안팎에서 형성되면서 물기를 머금은 '젖고 무거운 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제설 작업이 평소보다 훨씬 힘들어질 수 있다.

환경부(기상당국)는 무거운 눈을 치울 때 허리나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제설 작업 시 무리하지 말고 짧게 나누어 진행하거나 자주 휴식을 취해 과로와 부상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 상황 악화… "일요일 오전 중 일정 마쳐야"

강설과 함께 강풍이 겹치면 시야가 급격히 나빠져 도로 상황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당국은 불필요한 이동을 피하고, 외출이 꼭 필요하다면 눈이 본격화되기 전인 일요일 오전 중에 일정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눈발은 월요일 오전부터 점차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거운 눈은 신체에 큰 부담을 줍니다. 제설 시 자주 쉬어가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십시오. 운전 시에는 감속하고 충분한 차간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기상당국 당부 -
주민 및 운전자 유의사항

주민들은 출발 전 511 등을 통해 도로 상황과 지역 기상 경보를 확인해야 한다. 운전 시에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며, 겨울 타이어와 비상용품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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