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분류
BC 북동부 블루베리 리버 퍼스트네이션 학교 화재로 전소… 인명피해는 없어
작성자 정보
- ekb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사회/사건사고
1월 17일 오전 6시 30분경 화재 발생, 학교 건물 전소
다행히 부상자 등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아
RCMP "방화 정황 없으나 원인 조사 중"… 제보 요청
커뮤니티 행사·교육 중심지 소실로 지역사회 큰 상실감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북동부 포트 세인트 존(Fort St. John) 인근에 위치한 블루베리 리버 퍼스트네이션(Blueberry River First Nation) 지역에서 학교 건물이 화재로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포트 세인트 존 RCMP에 따르면 화재 신고는 1월 17일 오전 6시 30분쯤 접수되었다. 경찰과 현장 대응 인력이 도착했을 당시 건물은 이미 화염에 완전히 휩싸인 상태였으며,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부상자 등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RCMP "수상한 정황 없지만 원인 규명 주력"RCMP는 현 단계에서 방화 등 수상한 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며, 경찰은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관련 제보가 있는 주민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화재 당시 이미 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역사회 구심점 잃어… 소방 지원의 한계도지역 매체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소실된 건물은 학교 시설일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행사와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에도 활용되던 다목적 공간이었다. 지역 주민들의 모임 장소이자 교육의 중심지였던 건물이 사라지면서 지역사회는 큰 상실감에 빠졌다.
블루베리 리버 퍼스트네이션은 포트 세인트 존에서 북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현지에서는 이러한 거리상의 문제와 관할권 이슈로 인해 외부 소방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기 어려운 환경이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