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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프랑코폰 이민자 5,000명 추가 영주권 할당… 몽크턴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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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

연방정부, 프랑스어 구사자(Francophone) 위한 영주권 슬롯 5,000개 추가 배정
퀘벡 외 지역 프랑스어권 커뮤니티 확장 및 정착 지원 목적
연방 이민장관, 뉴브런즈윅 몽크턴 방문해 세부 계획 발표 예정
대서양 캐나다 등 지역 노동력 보충 및 언어 다양성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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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가 프랑스어 사용 이민자 증대를 위해 영주권(PR) 할당 인원을 5,000명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존 주정부 지원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배정되는 것으로, 프랑스어권 커뮤니티의 확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이번 발표는 뉴브런즈윅 몽크턴(Moncton)에서 연방 이민장관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뉴브런즈윅은 캐나다에서 유일한 이중언어(영어·프랑스어) 사용 주로서, 이번 정책의 상징적인 거점이 될 전망이다.

퀘벡 외 지역 프랑코폰 유치 '가속도'

이번 추가 할당은 연방 정부가 주도하는 '프랑코폰 이민 확대 정책'의 핵심 일환이다. 그동안 퀘벡주에 집중되었던 프랑스어 사용 인구를 전국적으로 분산시키고, 퀘벡 외 지역에서도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신규 이민자 유치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노동자와 가족들이 뉴브런즈윅을 비롯한 대서양 캐나다 지역에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연방 정부 발표 예정 -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서양 캐나다 지역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캐나다 전역의 언어적 다양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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