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날씨
X
|
노바스코샤 분류

노바스코샤 해산물협회, 캐나다-중국 무역 합의 환영… "업계에 매우 긍정적 신호"

작성자 정보

  • ekb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경제/무역 
중국, 2026년 3월부터 랍스터·게 등에 대한 반차별 관세 적용 중단
25% 관세 철폐로 농수산 수출 접근성 크게 개선 기대
해산물협회 "대규모 수출 장벽 사라져… 업계 전망 밝아졌다"
조치 시한이 올해 말까지인 점은 '불확실성'으로 남아

f9785994c08e219af5688f1abd243e7e_1768711633_7934.jpg

노바스코샤 해산물 산업을 대표하는 노바스코샤 해산물협회(N.S. Seafood Alliance)가 최근 발표된 캐나다와 중국 간의 무역 합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것이 지역 수출업계에 매우 긍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중국이 캐나다산 랍스터, 게, 완두, 카놀라박(카놀라 식사용 부산물) 등에 적용해 온 이른바 '반차별 관세(anti-discrimination tariffs)'를 2026년 3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연방정부는 랍스터와 게에 부과되던 25%의 관세가 면제됨에 따라 농수산물 수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5% 관세 철폐… "수출 장벽 허물어졌다"

크리스 바스코토 협회 사무총장은 해당 관세가 중국 시장으로의 대규모 수출을 가로막는 큰 장벽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조치가 업계의 전망을 밝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의는 우리 업계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그동안 중국 시장 진출에 큰 걸림돌이었던 관세 장벽이 사라지면서 수출 물량 회복과 고용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크리스 바스코토 사무총장 -
시장 재확대 기대 속 '연말 이후 불확실성' 우려도

협회와 업계는 관세 완화가 수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으면서도, 이번 조치가 '한시적'이라는 점에는 우려를 표했다. 바스코토 사무총장은 관세 면제가 올해 연말까지만 적용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발표가 랍스터와 게를 중심으로 명시된 만큼, 냉수새우(coldwater shrimp)나 서프클램(surf clam) 등 일부 품목에는 여전히 관세 부담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는 이번 합의가 양국 교역의 장벽을 완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1 / 1 페이지

헤드라인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