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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정부, 스쿨버스 서비스 개선안 발표… '실시간 위치추적'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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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Standard Bus Yukon과 협력해 신뢰 회복 위한 서비스 개선 추진
안내 체계 정비, 'My School Bus Monitor'를 주요 정보원으로 일원화
영하 40도 혹한 대응 장비 업그레이드 및 신규 버스 14대 투입
봄부터 일부 노선서 '실시간 버스 위치추적 앱' 시범 운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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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준주 정부가 민간 운영사 Standard Bus Yukon과 함께 학교 통학버스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한파와 눈폭풍 기간 동안 발생한 잦은 지연과 운행 취소, 그리고 안내 혼선으로 인해 커진 학부모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서비스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한다.

안내 체계 정비… "혼선 줄인다"

이번 계획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안내(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정비다. 정부와 운영사는 운행 취소나 지연 정보를 더 빠르고 일관되게 전달하기 위해 표준 운영절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그동안 여러 채널로 분산되었던 안내 방식을 개선하여, 앞으로는 'My School Bus Monitor'를 실시간 업데이트의 명확한 기준 채널로 삼는다. 보조적인 이메일 안내 등은 시스템 안정화 이후 단계적으로 줄여 정보의 혼선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혹한에도 끄떡없게… 차량 성능 개선

잦은 운행 차질의 원인으로 지목된 차량 성능 문제도 손본다. 운영사는 2025-26학년도에 신규 버스 14대를 추가 투입했으며, 영하 40도 수준의 혹한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보조 히터 장착, 배터리 보온 장치 개선, 엔진 블록 히터 등 기계적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인력 측면에서는 신규 운전기사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유치 보너스 제도를 운영하는 등 채용과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봄부터 '실시간 위치추적' 시범 운영

학부모들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는 '실시간 버스 위치추적'이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와 운영사는 올봄 일부 노선에서 실시간 버스 추적 앱을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개인정보 보호 기준과 운영 적합성을 확인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근 한파 시 운행 취소 기준과 안내 내용이 엇갈려 혼란이 있었다.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공지가 가장 중요하다."- 학부모 여론 -

유콘에서는 학기 중 약 2,800명의 학생이 스쿨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개선안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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