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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붓 소식: 사마갈스키 팀 컬링 우승 & 총리 "그린란드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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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붓/종합
사마갈스키 팀, 누나붓 남자 컬링 챔피언십 3연승 우승… 브리어 출전권 획득
존 메인 누나붓 총리, 美 압박 관련 그린란드에 연대 표명
"공격적 외부 관심 우려… 이누이트 목소리가 북극 안보 논의 중심 돼야"
사마갈스키 팀, 브리어행 티켓 확보
누나붓 이칼루이트에서 열린 '2026 누나붓 남자 테리토리얼 컬링 챔피언십'이 지난 1월 9일과 10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개 팀이 참가해 5전 3선승제(베스트 오브 파이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데릭 사마갈스키(Derek Samagalski)가 이끄는 팀이 3경기를 내리 승리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세인트존스에서 열리는 캐나다 남자 컬링 전국선수권 '2026 Montana’s Brier'에 누나붓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누나붓 총리 "그린란드와 연대… 주권 논의에 당사자 빠져선 안 돼"한편, 존 메인(John Main) 누나붓 준주 총리는 최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 측의 압박성 발언과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그린란드와 연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메인 총리는 공격적으로 비칠 수 있는 외부의 관심에 대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메인 총리는 누나붓과 그린란드가 문화, 언어, 가족적으로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북극 지역의 안보와 주권을 둘러싼 국제적 논의에서 정작 당사자인 이누이트의 관점이 주변화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누이트의 목소리가 논의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북극 안보와 주권 논의에서 이누이트의 관점이 배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깊은 유대를 가진 그린란드와 연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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