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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겨울 폭풍에 스인트존스 '마비'… 휴교·교통 대란 속 제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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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사회
밤사이 20cm 폭설과 강풍 동반, 스인트존스 등 동부 지역 강타
메모리얼 대학 및 공립학교 휴교 결정, 통학·업무 차질 극심
환경캐나다 "북극 한파와 눈보라 위험 지속"… 외출 자제 권고
제설 장비 풀가동 중이나 도로 혼잡 여전, 안전 운전 필수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의 수도 스인트존스(St. John's)를 비롯한 동부 지역이 올겨울 첫 대규모 눈폭탄을 맞아 주민들의 일상이 큰 혼란에 빠졌다.
이번 폭풍은 밤사이 약 20cm에 달하는 많은 눈을 쏟아부었으며, 강풍까지 겹치면서 주요 도로가 순식간에 눈더미로 뒤덮였다. 이로 인해 메모리얼 대학(Memorial University)과 지역 공립학교들이 일제히 휴교를 결정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북극 한파에 눈보라까지… "도로 위 위험천만"환경캐나다(Environment Canada)는 북극의 차가운 공기와 강한 바람이 계속 유입되고 있어 도로 위 눈보라(snow squall) 위험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야 확보가 어렵고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북극 한파와 강풍이 만나 도로 상황이 매우 위험합니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운전 시에는 제설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십시오."
제설 총력전에도 교통 혼잡 여전현재 수도권 일대에서는 제설 장비 가동을 늘리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나,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지연은 계속되고 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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