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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역 협정 '농업 훈풍'… 컬링 플레이오프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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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중국, 카놀라·완두 수출 관세 철폐 및 인하… 농업계 환영
2026년 파종 계획 앞두고 시장 불확실성 해소 및 가격 안정 기대
1월 20일, 2025-26 시즌 컬링 프로빈셜 플레이오프 본격 개막
농업과 스포츠 호재 겹치며 지역 경제 및 커뮤니티 활력 고조

사스카추완주에서 농업과 스포츠 두 분야의 주요 이슈가 동시에 주목받으며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중국과의 무역 협정 성과로 농업계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겨울 스포츠의 꽃인 컬링 프로빈셜 플레이오프도 막을 올린다.
사스카추완 주총리와 연방 무역 대표단은 최근 중국 방문을 마치고 카놀라(canola)와 완두(pea) 관련 수출 관세를 철폐하거나 대폭 낮추는 무역 협정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사스카추완 농업계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긍정적인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농업계 "파종 앞둔 시점, 중요한 전환점"농민 단체와 곡물 업계는 중국이 주요 수출 시장인 만큼, 이번 협정이 가격 안정과 장기 계약 재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파종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점에서 관세 장벽 완화는 농가들의 생산 및 투자 판단에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다만 업계는 실제 물류 흐름과 국제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덧붙였다.
"관세 철폐는 우리 농가에 단비와 같은 소식입니다. 내년 농사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시장의 불확실성을 걷어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컬링 열기 점화… 20일 플레이오프 돌입한편, 1월 20일부터는 '2025-26 시즌 컬링 프로빈셜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어 지역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주 대표 선발과 전국 대회 진출권이 걸린 중요한 일정으로, 사스카추완 전역의 커뮤니티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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