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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르고 퀘벡 주총리 전격 사임 발표…차기 선거판 ‘정국 변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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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레고 퀘벡 주 총리가 2025년 6월 2일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의 TCU 플레이스에서 열린 무역 및 정책 문제 논의를 위한 주 총리 회의에서 언론과 만났다.
퀘벡 주총리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가 전격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르고 총리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커졌다”는 취지로 언급하며, 당내 후임 체제가 정리되는 과정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임으로 연합미래퀘벡(CAQ) 정부는 당 대표 겸 차기 총리 후보를 새로 선출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습니다. 여권 내부에서는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체제를 정비해 정책 추진 동력을 유지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분위기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임이 차기 선거 구도에 직접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분리독립 노선을 내세우는 퀘벡당(PQ)이 최근 존재감을 키우는 상황에서, 지도부 교체 국면이 겹치며 정국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선거 국면에서 분리독립 이슈가 다시 전면에 부상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전문가들은 “사임 자체가 곧바로 정권 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권자들의 판단 기준과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새 지도부가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느냐가 향후 정국 안정과 선거 결과에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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