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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정·사회 종합 뉴스: 제설 75% 완료 및 '극한 추위' 대응 비상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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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 (수)

지역 종합
현재 온도: -10°C (체감 -18°C)
밤사이 기온 -23°C까지 급락 예상, 외출 시 주의
주거 지역 제설 75% 진척, 2단계 주차 금지 23일(금) 오후 7시 종료
시의회, 주차 위반 범칙금 250달러 유지 결정… "제설 협조 절실"
WEM '액체 투척' 성추행범 검거, 추가 피해자 조사 중
화이트 애비뉴 '에픽 마켓' 이전 결정 및 앨버타 주택 착공 기록 경신
 시정 및 날씨 소식

에드먼턴 시는 주거 지역 도로의 제설 작업이 현재 75%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예정된 2단계 주차 금지는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에 해제될 예정이며, 시 당국은 제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24시간 이어가고 있다.

범칙금 250달러 유지: 시의회는 낮은 시민 협조율로 인한 작업 지연을 막기 위해 범칙금을 150달러로 인하하자는 제안을 최종 거부했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노숙인들을 위한 비상 대피소 운영을 확대하고 전용 셔틀버스를 추가 운행하는 등 극한 날씨 대응 계획(Extreme Cold Weather Response)을 가동했다.

 사회 및 지역 뉴스

웨스트 에드먼턴 몰(WEM) 등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에게 정체불명의 액체를 뿌리고 도주했던 28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남성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에드먼턴 경찰은 범행 수법으로 보아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앨버타 대학교의 상징적 건물인 '버터돔(Butterdome)'의 현대적 리노베이션 계획도 공개됐다. 새 렌더링에 따르면 고유의 황금색 외관은 유지하되, 기존의 둥근 테두리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야간 경관을 위한 최신 조명 시설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보건 의료 현장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야당인 NDP와 노동조합 CUPE 앨버타는 응급실 대기 시간의 기록적 폭증과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 정부에 '보건 의료 비상사태' 선포를 강력히 촉구했다.

 경제 및 비즈니스

화이트 애비뉴 스테이션 파크의 명물이었던 대형 푸드홀 '에픽 마켓(Epic Market)'이 오픈 2년 만에 이전을 결정했다. 운영 측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기대에 못 미치는 유동 인구를 이전 사유로 꼽았다.

반면 앨버타주의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앨버타주는 2년 연속으로 주택 착공 기록을 경신하며 캐나다 내에서 가장 역동적인 주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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