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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화려한 귀환, 에드먼턴 아이스 캐슬 오늘 대망의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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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 Special Report

아이스 캐슬, 5년 만의 귀환

2025년 12월 27일 (토)

도심 속 겨울 마법의 시작


에드먼턴의 겨울 명물 '아이스 캐슬(Ice Castles)'이 5년 만에 다운타운 아이스 디스트릭트로 돌아왔습니다. 오늘(27일) 오후 12시부터 관람객을 맞이하며, 수만 개의 고드름으로 만든 거대한 얼음 조형물과 화려한 조명이 겨울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더 다양해진 볼거리

낮과 밤이 다른 매력, 얼음 왕국 탐험
약 1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얼음 미로와 동굴, 터널을 직접 탐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가 지면 얼음 속에 내장된 수천 개의 LED 조명이 켜지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
어린이들을 위한 얼음 슬라이드와 동화 속 캐릭터 미팅이 준비되어 있으며, 성인들은 얼음으로 만든 바(Bar)인 '프로즌 탭'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얼음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파이어 쇼도 펼쳐집니다.

혹한 대비 및 운영 안내

안전 주의
체감온도 -40도, 철저한 방한 필수
현재 에드먼턴에 강풍 및 혹한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30~40도를 오가는 만큼 방한복, 장갑, 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바닥이 미끄러우므로 접지력이 좋은 신발이 필수이며, 유모차 대신 썰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정보
내년 2월까지 운영, 사전 예매 권장
아이스 캐슬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운영됩니다. 현장 판매보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매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주말 예약은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니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 뉴스레터는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에서 제공합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ekbs.ca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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