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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에드먼턴 불꽃놀이 & 대중교통 '전면 무료'!, 대대적 음주 단속 예고 / 오일러스 마지막 홈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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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에드먼턴 뉴스

2025년 12월 30일 (화)

오늘의 핵심 요약


2025년의 마지막을 하루 앞둔 오늘,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위니펙을 꺾고 올해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내일 밤 다운타운에서는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날씨는 다시 추워져 내일 밤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으니 야외 행사 참여 시 보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시정 및 사회

내일 밤 '새해맞이 불꽃놀이' & 무료 대중교통
내일(31일) 밤 처칠 광장(Sir Winston Churchill Square)에서 새해맞이 축제가 열립니다. 불꽃놀이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저녁 8시 30분에 한 차례, 그리고 자정에 메인 쇼가 펼쳐집니다. 시 당국은 내일 저녁 6시부터 1월 1일 새벽 3시까지 ETS 버스와 LRT를 무료로 운행합니다.
♻️ 연말 포장재·트리 재활용 안내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배출되는 포장재와 트리에 대한 분리수거가 시작됩니다. 코팅된 포장지는 일반 쓰레기로, 종이 박스는 재활용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자연산 크리스마스 트리는 장식품을 모두 제거한 후 1월 9일부터 20일 사이에 수거일에 맞춰 내놓으시면 됩니다.

사건 및 사고

화재
북서부 차고 화재 발생
오늘 새벽 북서부 지역의 한 주택 분리형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 당국은 난방기 과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음주 단속
연말 음주운전 집중 단속 기간
경찰은 내일 밤(New Year's Eve) 시내 곳곳에 체크스탑(Checkstop)을 설치하고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단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말고 무료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해 달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스포츠 및 날씨


  • 오일러스, 위니펙 제압 '유종의 미': 어제(29일) 밤 열린 홈경기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위니펙 제츠를 3-1로 꺾었습니다. 캘거리전 패배를 설욕하며 올해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오일러스는 새해 첫날부터 원정 3연전에 돌입합니다.
  •  월드 주니어 하키, 캐나다 순항: 스웨덴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캐나다 대표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했습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 ⛅ 내일 날씨: 2025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다시 떨어집니다. 낮 최고 영하 5도, 밤에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며 쌀쌀하겠습니다. 자정 무렵 야외 행사에 참여하실 분들은 옷차림을 든든히 하시기 바랍니다.
본 뉴스레터는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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