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온타리오 농업 투자 확대… 앨버타 농업계에도 '기회' 파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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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농업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주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농업 지원 투자 소식이 캐나다 농업 및 무역 분야의 핵심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발표되었으나, 캐나다 전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앨버타를 포함한 프레리 지역 농업계에도 직간접적인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연방과 온타리오는 농가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성 향상, 가공 및 유통 인프라 확충, 수출 시장 다변화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특정 국가에 대한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글로벌 판로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앨버타 농업계 "정책 방향성 긍정적"… 수혜 기대앨버타 농업계는 이번 투자를 캐나다 전체 농업 정책의 전환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곡물, 유지작물, 축산 부문의 비중이 압도적인 앨버타는 수출 확대와 가공 부문 투자에 매우 민감한 지역이다. 업계는 연방 차원의 지원이 확대될 경우 연구개발(R&D),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 물류 시스템 개선 등에서 추가적인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연방 지원금이 각 주의 특성에 맞게 공정하게 배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수출 대상국의 다변화 속도와 가공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연계 효과가 향후 캐나다 농업의 글로벌 위상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