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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2월 물가상승률 2.4%… 예상 상회했지만 근원 물가는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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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2.4% 상승, 예상 웃돌아
음식 및 서비스 부문 물가 상승이 전체 지표 견인
핵심 지표인 Trim·Median CPI는 하락세 지속… 물가 압력 완화 신호
중앙은행 기준금리 당분간 동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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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4% 상승하며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 이는 주로 음식과 서비스 물가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전체 지표 상승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핵심 물가 지표(Core CPI)인 Trim CPI와 Median CPI는 계속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의 기조적인 물가 압력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헤드라인은 '상승', 속내는 '안정'… 금리 동결 힘 실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서비스 물가와 식료품 가격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지만,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표 혼조세 속에서 중앙은행이 섣불리 금리를 조정하기보다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며 추이를 지켜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전체 물가상승률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기조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지표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큽니다."- 경제 전문가 분석 -

시장에서는 이번 지표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는 안도감을 주는 이중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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