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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대중국 무역 기대감 '솔솔'… 컬링 대표팀 활약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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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스포츠
캐나다-중국 무역 협의 진전으로 프레리 지역 농산물 수출 기대감 상승
2026년 3월부터 카놀라 종자 관세 15%로 인하, 카놀라 박 관세 일시 제거 예상
2026 스코티스 토너먼트 오브 하츠 1월 23일 개막, 앨버타 대표팀 출전
농가는 '수출 재개', 체육계는 '우승 도전'… 앨버타의 두 가지 관전 포인트
최근 캐나다와 중국 간의 무역 협의가 진전을 보이면서, 대중국 농산물 수출 비중이 높은 앨버타와 사스카추완 등 프레리 지역 전반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전국적인 컬링 축제인 '스코티스 토너먼트 오브 하츠' 개막이 임박해 지역 체육계의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무역 훈풍: 카놀라 관세 완화, 농가 숨통 트이나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카놀라 관련 관세 완화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중국의 캐나다산 카놀라 종자 관세가 15%로 낮아지고, 카놀라 박(meal)에 부과되던 100% 관세는 최소 2026년 말까지 일시적으로 제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6년 파종 계획을 세우는 생산자들에게 중요한 시그널이다. 앨버타 농가와 곡물 유통, 운송 업계는 이번 조치가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실제 효과는 계약 재개 속도와 물류 비용, 환율 등 변수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신중하게 전망하고 있다.
"관세 합의는 내년 농사를 준비하는 생산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신호입니다. 다만 실제 수출 계약과 물류 흐름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스포츠 열기: 앨버타 컬링팀, 전국 제패 도전한편, 온타리오 미시사가에서는 캐나다 여자 컬링 챔피언십인 '2026 스코티스 토너먼트 오브 하츠'가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다. 앨버타 대표팀도 참가해 우승을 노리고 있어 지역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캐나다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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