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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재택근무 시대 사실상 종료, "온타리오·앨버타 공무원 전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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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월을 기점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수만 명의 공공 민간 부문 근로자들이 사무실로 풀타임 복귀합니다. 특히 온타리오와 앨버타 정부가 강력한 '사무실 복귀 지침' 시행하면서 팬데믹 이후 유지되어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부별 복귀 일정

  • 온타리오주 (1 5일부터 시행): 6 명에 달하는 온타리오주 공무원(OPS)들이 오는 1 5일부터 5 사무실 근무를 시작합니다. 온타리오 정부는 지난 10월부터 4 출근으로 전환하는 완충 기간을 거쳤으며, 이제 전면적인 대면 근무 체제로 들어갑니다. 더그 포드 주총리는 "직접 눈을 맞추고 일할 생산성과 협업 효율이 극대화된다" 이번 조치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 앨버타주 (2 1일부터 전면 시행): 에드먼턴을 포함한 앨버타주 공무원 12,600(공공 부문 인력의 44%) 하이브리드 근무를 종료합니다. 2 1일부터는 모든 직원이 5 사무실로 출근해야 합니다. 앨버타 정부는 이번 조치가 "공공 서비스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서 협업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간 부문 정부 확산

정부뿐만 아니라 주요 민간 기업과 정부도 흐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금융권 대기업: BMO, RBC, Scotiabank 주요 은행들은 이미 사무실 출근 비중을 4~5일로 확대했으며, 기술 통신 분야 기업들도 유사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오타와 정부: 오타와 또한 1월부터 모든 시청 직원의 5 사무실 근무를 공식화하며 조직 문화 강화에 나섰습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와 논란

이번 복귀 조치는 경제와 사회 전반에 상반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도심 경제 활성화: 에드먼턴과 토론토 대도시 도심 상권은 수만 명의 직장인이 복귀함에 따라 '경제적 심폐소생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식당가와 소매점의 매출 증대가 예상됩니다.
  • 노조 직원의 반발: 공공서비스노조(OPSEU, AUPE) 등은 "근로자들의 현실을 무시한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육아 비용 상승, 통근 시간 증가, 교통 혼잡 가중 등이 주요 불만 사항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의 종료가 캐나다 직장 문화와 도심 경제에 어떤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eKBS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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