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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대륙으로, "앤드류 낵 시장"... 2026년 첫 행보로 중국 하얼빈 무역 방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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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낵(Andrew Knack) 에드먼턴 시장이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에드먼턴의 자매 도시인 중국 하얼빈을 방문하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낵 시장은 이번 주,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얼빈 국제 빙설제(Harbin International Ice and Snow Sculpture Festival)' 개막에 맞춰 중국 하얼빈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무역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에드먼턴과 하얼빈은 198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왔으며, 두 도시 모두 혹독한 겨울 추위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겨울 도시(Winter City)'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무역 사절단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겨울 관광 및 축제 노하우 공유: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하얼빈 빙설제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에드먼턴의 겨울 축제 활성화 방안 모색

  2. 한랭지 기술 교류: 추운 기후에 특화된 건축, 에너지 효율, 인프라 관리 기술에 대한 기업 간 교류 촉진

  3. 무역 파트너십 강화: 알버타 농산물 및 에너지 분야의 중국 동북부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낵 시장은 출국 전 "에드먼턴과 하얼빈은 수십 년간 깊은 우정을 나눠왔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의 경제적 유대를 강화하고, 에드먼턴의 비즈니스가 아시아 시장으로 뻗어갈 기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에드먼턴 지역 비즈니스 리더들로 구성된 사절단이 동행하여 현지 기업들과의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낵 시장은 일정을 마친 뒤 다음 주 에드먼턴으로 복귀하여 방문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할 계획입니다.

기사 제공: eKBS (ekb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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