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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캠브리지 시장, 청소년 연설 중단 논란에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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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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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의 잰 리겟 시장이 지역 프라이드 행사에서 10대 청소년의 연설을 중단시킨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은 영상으로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캠브리지 시장이 프라이드 행사 중 10대 청소년의 연설을 중단시킨 사건에 대해 '연설 내용이 시 직원들의 검토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며 자신의 행동을 옹호했다.
• 리겟 시장은 성명을 통해 해당 연설의 특정 부분이 사전에 검토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시장의 결정에 대한 비판과 지지가 엇갈리고 있다.
프라이드 행사 연설 중단 사건

온타리오주 캠브리지에서 열린 프라이드 깃발 게양 행사에서 잰 리겟 시장이 10대 청소년의 연설을 도중에 끊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시청 측은 이 사건에 대해 후폭풍을 맞고 있다고 전해졌다.

시장, '검토되지 않은 내용' 문제 제기

리겟 시장은 금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자신이 10대 청소년의 연설 중 시 직원들의 검토를 거치지 않은 부분을 막았다고 밝혔다. 시장은 행사에서 발표될 내용이 사전에 적절한 검토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사회 내 갑론을박

이번 시장의 결정은 캐나다 지역 사회 내에서 표현의 자유와 검열에 대한 논쟁을 다시금 촉발시켰다. 일부에서는 시장의 행동이 젊은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억압했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보내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공공 행사에서 발언의 적절성을 관리하려는 시장의 노력을 지지하는 입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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