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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리프트 사고로 사망한 10대 소녀, 가족들 "삶이 끝나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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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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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의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에 옷이 끼어 사망한 10대 소녀의 가족이 비극적인 사고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 10대 소녀 메건 벨은 2월, 퀘벡 서부의 스키장에서 학교 현장 학습 중 리프트에 옷이 끼는 사고를 당한 지 나흘 만에 사망했습니다.
•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소녀의 옷이 스키장 리프트에 걸렸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가족은 충격적인 사고 당시의 응급 대응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갑작스럽게 끝난 딸의 삶에 대한 슬픔을 토로했습니다.
스키장 리프트에서 발생한 비극

메건 벨 양은 지난 2월, 퀘벡 서부에 위치한 센터 보를라주(Centre Vorlage)에서 열린 학교 현장 학습 도중, 스키 리프트에 옷이 끼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메건 양은 나흘 뒤인 2월 22일 사망했습니다.

사고 경위와 가족의 슬픔

경찰 조사 결과, 메건 양의 옷이 스키 리프트에 걸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고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선 메건 양의 부모는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한 충격과 슬픔을 전하며, 당시 응급 구조 및 대응 과정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습니다.

"이 삶은 끝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메건 벨의 부모 -
남겨진 질문들

메건 양의 가족은 사고 발생 당시의 신속한 대처와 구조 과정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딸을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이들은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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