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남부 온타리오 폭염 지속... 시민들 더위 피하며 휴일 즐겨
작성자 정보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데이를 맞아 남부 온타리오 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 남부 온타리오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 온도가 40도까지 치솟아 야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많은 시민들이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 공간이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 이번 폭염은 캐나다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남부 온타리오 지역은 캐나다 데이를 맞아 뜨거운 날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등 대도시 지역에서는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서며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쇼핑몰, 도서관 등 냉방이 잘 되는 실내 공간으로 피서를 떠나고 있습니다. 또한, 해변과 수영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폭염 대비 비상 근무지방 정부는 폭염에 대비해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시는 시 전역에 냉방 시설을 갖춘 임시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이나 취약 계층을 위한 방문 서비스도 강화했습니다. 응급 의료 서비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자 증가에 대비해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시민들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받고 있습니다.
폭염 속 캐나다 데이 기념 행사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는 캐나다 데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물을 공급하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일부 야외 행사는 실내로 옮겨지거나 축소되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