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주의원, 호텔 숙박비 1만 6천 달러 반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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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 주의원이 의정 활동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한 호텔 숙박비 약 1만 6천 달러를 의회에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토론토 지역 주의원인 닐 멘디스가 개인적인 이유로 사용한 호텔 숙박비 1만 6천 달러를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 이는 의정 활동 관련 비용으로 처리되었으나, 실제로는 개인적 목적에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 멘디스 의원은 논란 후 자진 반납을 결정했으며, 의회는 향후 유사한 사례 방지를 위한 지침 강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CBC 뉴스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토론토 세인트 폴 지역구 주의원인 닐 멘디스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토론토 시내 호텔에 머물며 발생한 1만 6천 달러 상당의 숙박비를 의회 경비로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숙박이 의정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의원의 해명과 논란멘디스 의원 측은 이 기간 동안 그의 집 수리가 진행 중이었으며, 배우자도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어서 임시 거처가 필요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의회 규정상 주의원의 집 수리와 관련된 숙박비는 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그의 해명은 의회의 재정 규정에 위배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해당 호텔이 그의 지역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의정 활동을 위한 불가피한 숙박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반납 결정 및 후속 조치논란이 확산되자 멘디스 의원은 해당 비용을 개인적으로 반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회 대변인은 멘디스 의원의 결정에 대해 언급을 삼갔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회의 경비 지출 규정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강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공직자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캐나다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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