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대 유통업체, 경쟁사 진입 막던 관행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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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인 소비스(Sobeys)의 모회사인 엠퍼리움(Empire)이 경쟁사들이 특정 상점 위치에 진입하는 것을 막아왔던 불공정 경쟁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엠퍼리움은 캐나다 경쟁국(Competition Bureau)의 조사에 따라, 200개 이상의 상점에서 경쟁 슈퍼마켓의 입점을 차단하는 임대 계약 관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이러한 관행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가격 경쟁을 촉진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 엠퍼리움은 이번 개선 조치를 통해 캐나다 내 식품 소매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엠퍼리움은 캐나다 경쟁국이 제기한 우려에 대응하여, 수년간 지속되어 온 임대 계약상의 특정 조항을 수정하거나 제거하는 방안을 포함한 포괄적인 개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경쟁 슈퍼마켓들이 잠재적으로 운영 가능한 상점 위치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해왔던 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및 가격 경쟁 촉진 기대경쟁국은 이러한 독점적 관행이 시장 진입 장벽을 높여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결과적으로 식품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해왔습니다. 엠퍼리움의 이번 발표는 이러한 시장 왜곡을 바로잡고 보다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시장 영향 및 전망이번 엠퍼리움의 결정은 캐나다 전역의 식품 소매 시장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쟁사들의 새로운 시장 진입이 용이해지면서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선택지를 얻고 가격 경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는 다른 대형 유통업체들에게도 유사한 관행을 재검토하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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