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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의회, 온타리오주 정부에 빌리 비숍 공항 확장 부지 반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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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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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시의회가 주 정부에 빌리 비숍 공항 확장 계획에 따라 이전했던 부지를 반환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습니다.

• 주 정부는 확장 계획이 무산된 후에도 해당 부지를 계속 보유하고 있으며, 시의회는 주민들을 위한 공공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반환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토론토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더그 포드 주지사에게 부지 반환을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이 부지는 과거 공항 확장 계획을 위해 주 정부가 매입했으나, 계획이 백지화된 이후에도 시의회는 이 공간의 지역 사회 활용 방안을 모색해왔습니다.
부지 반환 요구 배경

토론토 시의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 빌리 비숍 공항 확장 부지의 반환을 요구하는 것은, 해당 부지가 더 이상 공항 확장과 관련이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주 정부가 소유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의회는 이 부지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원, 주택, 또는 기타 공공 시설로 개발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주 정부는 빌리 비숍 공항의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이 부지를 확보했으나, 이후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부지의 미래 활용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의회 결의안 통과와 입장

토론토 시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채택하고, 온타리오주 정부와 더그 포드 주지사에게 부지를 시의회에 반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주 정부의 지연된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 부지가 지역 사회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조속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의원들은 이 부지의 잠재적인 공공 활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주 정부가 이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지역 사회 반응

이번 시의회의 결정은 토론토 시와 온타리오주 정부 간의 토지 사용 및 개발 권한에 대한 갈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습니다. 향후 주 정부의 반응과 부지 반환 여부에 따라 토론토 시의 도시 개발 계획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 부지가 공공 용도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의회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지 반환이 성사될 경우, 이는 토론토 시의회에게 지역 사회를 위한 중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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