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일요일 파업 마감 앞두고 81편 항공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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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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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주요 항공사인 웨스트젯이 오는 일요일 파업 마감 시한을 앞두고 81편의 항공편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수천 명의 승객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웨스트젯은 노조와의 임금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는 조종사들을 포함한 직원들의 근무 조건을 둘러싼 분쟁으로 인해 운항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 취소된 항공편은 캐나다 전역에 걸쳐 있으며, 특히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 출발편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웨스트젯은 승객들에게 항공편 상태를 확인하고 대체 교통편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이번 사태는 캐나다의 항공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으며, 여름 성수기 여행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노사 양측은 파업 마감 시한인 일요일까지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 웨스트젯은 오는 3월 10일 일요일 자정 파업 마감 시한을 앞두고 81편의 항공편을 취소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항공사 조종사 노조와 진행 중인 임금 및 근무 조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조는 최신 임금 인상률을 요구하고 있으나, 항공사 측은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승객 혼란 불가피취소된 항공편은 에드먼턴, 밴쿠버, 토론토 등 캐나다 전역의 주요 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웨스트젯은 현재 취소된 항공편에 대한 승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환불 또는 대체 항공편 예약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승객들이 갑작스러운 취소 통보로 인해 여행 계획에 차질을 빚고 대체 교통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이번 웨스트젯의 항공편 취소 사태는 캐나다 항공 산업의 불안정한 상황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며, 노사 간의 성공적인 협상 타결 여부가 주목됩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캐나다 전역의 항공 교통망에 상당한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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