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마멋, 앨버타 주민과 함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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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에어드리에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야생 마멋을 자신도 모르게 집으로 데려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야생 동물 구조 단체는 이러한 경우가 비교적 흔하다고 밝혔습니다.
• 앨버타주 에어드리에의 한 주민이 카나나스키스에서 야생 마멋을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 이 마멋은 넉 달 된 새끼로, 캐나다의 가장 큰 설치류 중 하나입니다.
• 전문가들은 야생 동물이 우연히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앨버타주 에어드리에에 사는 한 남성이 카나나스키스에서 야생 마멋을 집으로 데려오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마멋을 차에 태워 집으로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멋은 넉 달 된 새끼로, 북미 지역에서 발견되는 가장 큰 땅다람쥐과 동물 중 하나인 호리 마멋(hoary marmot)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흔한 일?앨버타 야생 동물 구조 및 재활 협회(Alberta Wildlife Rehabilitation Society)는 이러한 사건이 놀랍지만 비교적 흔하게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야생 동물, 특히 어린 동물들이 호기심이나 안전한 장소를 찾아 사람들의 차량이나 짐에 올라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마멋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사람의 차에 올라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전한 귀환집에 도착한 남성은 자신의 집에서 야생 마멋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즉시 앨버타 야생 동물 구조 및 재활 협회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들은 해당 마멋이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다시 카나나스키스 지역의 안전한 서식지로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야생 동물 보호와 인간과의 공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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