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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메신저 이용한 조직범죄, 청소년 포섭…수사 난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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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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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조직범죄가 암호화 메신저를 통해 청소년들을 범죄에 끌어들이는 사례가 늘면서 경찰 수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연방 정부의 논란이 많은 법안 C-22 통과 지연으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토론토에서 발생한 미국 영사관 총격 사건 등 최근 몇 달간 발생한 여러 사건에서 총기 사용 범죄의 배후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수사 당국은 암호화 메신저를 통해 조직적으로 청소년들을 범죄에 동원하는 행태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연방 정부의 법안 C-22 통과가 지연되면서 수사 정보 확보에 차질이 생겨 범죄 조직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영사관 총격 사건, 배후 추적 난항

최근 토론토 시내에서 발생한 미국 영사관 총격 사건은 조직범죄가 암호화 메신저를 통해 젊은이들을 범죄에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경찰은 이러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범죄 연루자들을 식별하고 체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암호화 메신저, 청소년 범죄 포섭 창구로 악용

수사관들은 조직범죄 집단이 암호화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청소년들을 포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젊은이들이 범죄 세계에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경찰의 추적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법안 C-22 지연, 수사력 약화 우려

수사 당국은 연방 정부의 논란이 많은 법안 C-22가 아직 통과되지 않아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데 제약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법안은 범죄 수사에 필요한 통신 기록 접근 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통과 지연은 캐나다 내 범죄 조직 소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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